CJ헬로비전, 전자랜드 100여곳 매장에서 ‘티빙스틱’ 판매

CJ헬로비전이 전자랜드프라이스킹과 제휴, 5일 전국 100여곳 매장에서 ‘티빙스틱’ 판매를 개시했다. CJ헬로비전이 ‘티빙스틱’을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CJ헬로비전, 전자랜드 100여곳 매장에서 ‘티빙스틱’ 판매

‘티빙스틱’은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을 TV와 같은 큰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USB만한 크기와 모양의 스마트 IT기기다.

CJ헬로비전은 지난 8월 G마켓을 통해 ‘티빙스틱’을 출시한 이후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위메프, CJ몰, 롯데닷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