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택시 안심서비스, 서울시 전체 개인택시로 확대

SK플래닛의 ‘SK택시 안심서비스’가 서울시 전체 개인택시 4만9400대로 확대·적용된다.

‘SK택시 안심서비스’는 SK플래닛이 지난 2월 출시한 ‘알리미-C’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의 새로운 명칭으로, 택시 내 부착된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택시운행정보가 지인에게 메시지로 전송되는 형태의 창조형 사회공헌 서비스다.

SK택시 안심서비스, 서울시 전체 개인택시로 확대

개인택시 적용으로 ‘SK택시 안심서비스’는 나비콜 회원 서울시 법인택시 6600여대를 포함, 총 5만6000여대의 차량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