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충남대학교와 함께 타이어 연구개발 인력 양성을 위한 ‘타이어기술공학과 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2015학년도부터 개설되는 전문대학원은 2년(4학기)간 이론 교육과 사내 R&D 전문가 특강을 통한 직무 역량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정상철 충남대 총장(왼쪽)과 이상주 한국타이어 연구개발부문 전무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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