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팬택, ‘베가 팝업노트’ 구원투수 될까 발행일 : 2014-11-23 16:41 지면 : 2014-11-24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법정관리 상태인 팬택이 프리미엄 신제품 ‘베가 팝업노트’와 출고가를 낮춘 ‘베가 아이언2’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매각 재입찰 추진에 들어간다. 23일 서울 용산 휴대폰 전문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팬택의 30만원대 ‘베가 팝업노트’와 ‘베가 아이언2’ 구매 상담을 받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관련 기사 청산 위기 팬택, 동남아 수출 성공...단기 운영자금 마련 매각아이언유찰팬택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