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이란 한 가지 직업에 오래 종사함으로써 그 직업의 특수한 조건에 의하여 생기는 병을 뜻한다.
직업병은 병원에 가봐도 방법이 없다는 말이 진짜인지 별별랭킹쇼에서 파헤쳐 보자.
<[별별랭킹쇼] 1위 - 가장 많이 걸리는 직업병>
공무원, 금융권, IT 계열 종사자, 학생들 현대인들이 가장 흔히 걸리는 병이 직업병이다.
VDT증후군에 대해 파헤쳐 본다.
<[별별랭킹쇼] 2위 - 의료직 종사자>
환자를 고치려다가 `환자`되는 의료직 종사자들이 대부분이다. 직업병은 제조업계의 `3D 업종` 종사자들에게나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료인들도 직업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의료직 종사자들은 어떤 직업병들을 가지고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별별랭킹쇼] 3위 - 가수, 강사, 교사>
목을 많이 쓰는 사람들, 가수들만 직업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목을 많이 쓰는 사람들의 직업병! `성대결절`에 대해 알아보자!
<[별별랭킹쇼] 4위 - 텔레마케터 직업병>
텔레마케터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스트레스는 얼마나 심할 지 알아보자.
`고객은 왕이요, 고객의 낮은 평점은 사약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얼굴 없는 `갑`에게 시달리는 텔레마케터들의 직업병은 뭐가 있을 지 알아보도록 하자.
<[별별랭킹쇼] 5위 - 사무직 직업병>
사무직 직장인 82% 직업병에 시달리고 있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는 직장인들은 거북목 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눈의 피로, 어깨결림, 소화불량, 두통 등의 질환을 앓고 있다.
사무직 종사자들이 가지고 있는 직업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별별랭킹쇼] 6위 -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아이들과 눈높이를 마추려다 허리질환을 앓게 되는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들이 많다. 허리를 자주 굽히거나 아이들을 안아 올리는 등 다른 교사들보다 척추에 힘이 실리는 행동이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선생님들은 어떤 직업병을 가지고 있을지 파헤쳐보자.
<[별별랭킹쇼] 7위 - 댄서 직업병>
건강에 도움이 되는 춤도 직업병이 있을 거라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댄서들의 직업병은 남자무용수와 여자 무용수간에 차이가 있다고 한다. 댄서들의 직업병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별별랭킹쇼] 8위 - 악기연주자>
예술가에게도 직업병은 있기 마련이다. 예술인들은 자유로운 생활을 하니 직업병이 없다는 생각은 큰 오산이다. 예술도 직업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예술인들의 직업병에 대해 알아보자.
<[별별랭킹쇼] 9위 - 지식노동자 직업병>
지식노동 또한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별별랭킹쇼] 10위 - 서비스직 직업병>
손님의 폭언과 막무가내 행동을 견디는 서비스직 종사자들이 대부분이다. 단순해 보이는 직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손님의 폭언과 막무가내 행동들을 다 참아내야 하는 서비스직 종사자들의 직업병은 무엇일지 파헤쳐보자.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김유림기자 coc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