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15 드림프로그램’ 지원

KT가 오는 2월 6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빙상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드림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드림프로그램은 눈을 볼 수 없는 나라에 사는 청소년을 초청, 스키와 빙상 등 동계스포츠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에는 아시아·중남미 등 42개국 17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KT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빙상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드림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드림프로그램에 참여한 42개국 청소년과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KT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빙상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드림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드림프로그램에 참여한 42개국 청소년과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KT는 드림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필요한 통신 인프라를 제공, 각 국 청소년에게 우리나라의 앞선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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