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TLO "기술사업화 추진 토대 마련"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족한 보건의료TLO협의체가 출범 후 2년 동안 65건의 기술을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는 기술파트너링과 투자유치 상담 등을 추진해 40여건의 초기 기술사업화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보건의료TLO "기술사업화 추진 토대 마련"

이 협의체는 보건산업 분야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만들어졌으며 연구중심병원과 국공립연구소, 보건의료R&D사업단이 참여하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