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유아 안전용품 브랜드 스칸디파파 (http://www.scandipapa.com / 대표 이종린)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년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지난 번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2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완판 기록을 달성한 키즈 플레이 백팩을 비롯해 유모차 이너시트, 수면 조끼, 기저귀 가방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전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베페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을 예정이다. 현장에서 스칸디파파 카페에 가입하면 스칸디파파 패턴을 입힌 가제 손수건을 증정,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걸려있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부산 베이비 페어에서는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 오후 3시부터 전문 쇼호스트가 스칸디파파 제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스칸디파파 관계자는 “스칸디파파가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되는 베이비 페어에 참가하게 되었다. 앞서 서울 지역에서 진행된 베이비 페어에서 좋은 반응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부산 베이비페어 또한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스칸디파파를 선보임으로써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칸디파파는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과 유해 물질을 배재한 친환경 소재와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가 착용한 미아방지 가방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스칸디파파 제품은 현재 백화점과 로드샵, 단일 매장을 포함해 100여곳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입점 매장에 대한 상세 정보는 스칸디파파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