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 안전성 증진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 서울 삼성동 서울사무소 포니정홀에서 원전 안전성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카나메 이케다 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무총장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경험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한수원, 원전 안전성 증진 워크숍 개최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