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어 전문 기업 리더스앤스토리가 이번 달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15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리더스앤스토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5 부산 베이비페어’ 에서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번째 영어 교재 ‘베이비라임’과 영유아를 위한 프리미엄 홈스쿨링 영어 전집 ‘리더스앤스토리 시즌1’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4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베이비라임’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으며, 아이의 발달과정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컨셉트로 구성됐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너서리 라임(nursery rhyme)과 다양한 스타일의 스토리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리더스앤스토리 시즌1’은 올바른 모국어 습득 과정을 바탕으로 총체적 언어 접근법에 근거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와 같은 기능의 학습 방법을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기존 교육방식과 달리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부모와 아이가 교감하며 즐겁게 습득할 수 있다.
‘베이비라임’과 ‘리더슨앤스토리 시즌1’은 유아 영어교육학 분야의 전문가이자 현재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영어교육학과에 재직 중인 Susan L. Massey 교수가 리더스북, 스토리북, 레슨플랜, 연극대본, 워크북, 라임북 등 모든 과정의 교정과 교열, 감수를 직접 감독했다.
모든 스토리와 그림들은 직접 작품을 심사해 선정하는 크리스탈 카이트 어워드(Crystal Kite Awards)에 지명됐으며, 음악 역시 영국 런던 Abbey Road 스튜디오에서 작업해 수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플레이센터(공부방)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 사업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더스앤스토리 관계자는 “고객들이 기존 구별 단위의 센터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더 가까운 곳에서 리더스앤스토리 플레이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예비 사업자들이 즐거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더스앤스토리 전국 가맹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eadersand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 방문상담 요청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