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프티검사, 국내 혈액 태아기형사검사 시장 평가서 전 분야 1위 석권
검출 가능 증후군 및 누적 샘플 수, 결과 확인 기간 등에서 독보적
바이오 전문기업 ㈜휴먼패스(대표 이승재, www.humanpass.co.kr)의 니프티(NIFTY)검사가 최근 발표된 국내 혈액 태아기형아검사 시장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 국내 유력 언론사가 발표한 국내 혈액 태아기형아검사시장 평가에서 ㈜휴먼패스의 니프티(NIFTY)검사가 전 분야 1위를 석권했다. 이번 평가는 1위를 차지한 니프티검사를 비롯해 국내 혈액 태아기형아검사 주요 업체인 하모니, 파노라마 등을 대상으로 진행 됐으며 쌍둥이 검사 및 성 염색체 이상 검출 가능성, 유전자 삭제복제 여부, 검사기간 등이 평가 항목으로 포함 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니프티검사는 40만건(실제 누적 50만건 이상)으로 가장 많은 `누적 샘플 수`를 기록했다. 누적샘플수가 많다는 것은 많은 검사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해 이를 근거로 보다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검사기간` 항목에서도 여타 검사들과는 달리 최소 10일 이내로 빨랐으며 검사 정확도를 평가하는 `민감도•특이도` 항목 역시 다운증후군(21번 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18번 염색체), 파타우증후군(13번 염색체)의 경우 평균 99.77%, 단일 X염색체 이상 검사정확도 또한 99%로 가장 높아 국내 혈액 태아기형아검사 시장에서 독보적이었다.
㈜휴먼패스의 이승재 대표는 “이번 1위 달성으로 국내 혈액 태아기형아검사 시장 내에서 니프티검사의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정확한 니프티검사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휴먼패스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니프티는 ‘비침습산전검사(Non Invasive Fetal Trisomy Test)’의 준말로, 산모의 혈액에서 태아의 DNA를 분리해 염색체를 확인하는 산전 기형아 검사다. 양수 추출이 없어 태아가 안전하고 다운증후군(21번 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18번 염색체), 파타우증후군(13번 염색체) 등 삼염색체 증후군을 99% 이상의 정확도로 검출해낸다. 성염색체 증후군인 클라인펠터증후군(47,XXY), 터너증후군(45,X and variants)도 확인 가능하며, 60%의 정확도를 가진 트리플•쿼드 검사보다 정확도가 월등히 높고 검사 결과 확인이 10일 이내로 빠르다. 또한 검사 결과 고위험군이 나올 시 양수검사 비용 약 40만원 가량을 지원해주는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어 출산을 앞둔 예비맘,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분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휴먼패스의 니프티검사는 네이버 임산부카페 ‘맘스홀릭베이비’에서 실시한 ‘니프트(NIPT, 비침습산전검사)’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51.09%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에는 경향신문과 함께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위험군 산모 지원단을 발족, 고위험군 산모 2명을 선발하여 니프티 무료 검사권을 지원해 사회공헌에 앞장섰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휴먼패스(www.niftytest.kr)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