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銀, `대한민국만세 정기예·적금` 출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및 적금’을 공동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상품은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가입한 계좌에 대해 은행이 계좌당 815원을 출연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및 해외 독립유적지 보존사업을 후원한다. 김병호 하나은행장(왼쪽)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23일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및 적금’ 공동 출시를 축하하고 있다.

하나-외환銀, `대한민국만세 정기예·적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