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용산사옥 입주

LG유플러스가 용산사옥에서 제2 도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6일 오전 8시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임직원과 용산 사옥에서 새로운 용산 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임직원이 용산사옥에서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고,
 파이팅을 외쳤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임직원이 용산사옥에서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고, 파이팅을 외쳤다.

파이팅을 외쳤다.

이 부회장은 “남산시대는 ‘LTE는 LG유플러스’라는 평가를 고객에게 받는 등 혁신서비스를 끊임없이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통신시장 패러다임을 바꿔나갔다”라며 “용산시대를 맞아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로 거듭나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