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과 지나의 빈틈없는 피부관리 비법 공개

보습성분 84%에 레시틴 함유 하루종일 윤기나는 피부 표현

예지원과 지나의 빈틈없는 피부관리 비법 공개

배우 예지원과 가수 지나의 피부관리 방법이 시청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3일 방송된 MBC every1 ‘로맨스의 일주일 2’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 커플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피부 관리를 하는 예지원과 지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피부 좋기로 유명한 여배우 예지원은 수분 크림을 수면 팩처럼 활용하는 뷰티 팁을 지나에게 전수한 것. 예지원은 “이렇게 두껍게 발라야 해야 피부가 진정되고 다음 날 메이크업도 잘 받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며 지나의 얼굴에 직접 발라주기도 했다.

예지원과 지나의 빈틈없는 피부관리 비법 공개

이날 예지원과 지나의 매끈하고 촉촉한 민낯 피부를 연출해 준 제품은 베리떼의 스킨 워터리 크림으로 알려졌다. 84%의 보습성분이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우고 피부 유사 성분인 레시틴이 피부 위를 한 겹 더 둘러싸 온종일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으로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며 풍부한 수분감과 보습은 물론 지속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저자극 수분 크림으로 외부 환경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며 민감성 및 트러블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예지원과 지나가 사용한 베리떼 스킨 워터리 크림은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GS왓슨스, 홈쇼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