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행장 김주하)은 신용카드 매출대금 입금실적에 따라 대출 한도를 제공하고 일일 자동상환 방식을 도입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 ‘NH 사장님 일일 희망대출’을 출시했다.
사업기간이 1년 이상인 개인사업자 중 최근 1년간 신용카드 매출대금 입금 실적이 1200만원 이상이고, NH채움카드를 포함한 3개 이상 카드사의 매출대금 입금계좌를 농협은행 계좌로 지정(변경)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대 1억5000만원 한도로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매영업일마다 일정 원금과 이자를 상환할 수 있도록 ‘일일 자동상환 방식’을 도입했다. 신용등급 및 사업영위기간, 전통시장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여부에 따라 기본 대출한도의 40%까지 추가한도를 제공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