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일반 와이파이보다 3배, LTE보다 12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홈(GiGA WiFi home)’의 탁월한 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기가 파이터’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올레스퀘어에서 펼친다. 기가 파이터는 고객 두 명이 일반 와이파이와 기가 와이파이 홈을 각각 선택해 속도를 비교 체험하는 게임 이벤트다. KT는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호텔 식사권, 외식 상품권,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해 증정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