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진세연이 `나는 킬러다` 출연 기념 사진을 개쟈했다.
진세연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체로 하나둘셋 찰칵, 개그콘서트, 나는 킬러다,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개그콘서트`의 코너 `나는 킬러다` 출연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진세연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세연은 오는 29일 개봉되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 출연했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