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락
일락의 근황사진이 새삼 화제다.
일락은 작년 1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겠음 그린 말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일락은 카리스마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짧은 수염을 기른 일락의 모습에서 성숙함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일락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락, 벌써 데뷔11년차”, “일락 오랜만이다”, “일락 왜 활동안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