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박보람
컴백한 박보람이 첫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의 발매하며 쇼케이스 사진을 게재했다.
23일 박보람은 sns를 통해 쇼케이스 현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보람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을 통해 “드디어 공개된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 했습니다”라며 “슬픈 이별노래도 있고 사랑스러운 노래도 있습니다. 다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분홍색 쇼케이스 의상을 입고 대기실 의자에 앉아 시선을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향한 체 미소를 뛴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파란색 계통이 메니큐어가 의상과 매치를 이루며 더욱 미모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앞서 박보람은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체중 감량에 대해 언급하면서 “신발 245mm를 신었는데 지금은 235mm를 신는다”면서 발에도 살이 빠졌음을 시사해 웃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보람이 박보람이 공개한 사진은 첫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의 발매 쇼케이스 대기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컴백 박보람, 기대된다”, “컴백 박보람, 이번에도 다이어트 언플인가”, “컴백 박보람, 노래 좋네”, “컴백 박보람, 고생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