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진세연
홍종현 진세연의 아프리타TV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위험한 상견례2’ 기자간담회가 열려 주연배우 홍종현 진세연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홍종현 진세연은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한 대학교를 방문, `블랙데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벤트는 방송인 최군의 `최군KoonTV`를 통해 생중게 됐다.
방송 후 최군은 홍종현 진세연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고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홍종현 진세연 소식에 누리꾼은 "홍종현 진세연, `위험한 상견례2` 꼭 보러 갈게요" "홍종현 진세연, 진짜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종현 진세연이 주연을 맡은 `위험한 상견례2`는 두 사람의 결혼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집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다룬 코미디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