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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와 배우 김유정, 서신애가 함께 축구 관람을 했다.
1일 서신애는 자신의 SNS에 "촬영 끝나고서도 축구 보겠다고 달려온 덕후들. 비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앵그리맘`도 파이팅"이라고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앞서 바로와 배우 김유정이 함께 축구를 관람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포착된 가운데, 사진을 통해 배우 서신애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바로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 김유정과 함께했다. 둘 뿐 아니라 다른 지인도 함께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로 김유정에 누리꾼들은 "바로 김유정, 서신애 정말 귀엽다" "바로 김유정, 모두 훈훈한 외모" "바로 김유정, 앵그리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