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방구하기 어플리케이션 ‘다방’ (www.dabangapp.com , 대표 한유순)이 가구 브랜드 ‘일룸(iloom)’과 함께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방’은 5월 21일부터 가구 브랜드 ‘일룸’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열고, 약 3주 간 사연을 받은 후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일룸 대표 제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5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다방앱 서비스에 가입한 후, 본인이 원하는 일룸 제품을 골라 그 제품을 선택하게 된 사연을 제출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주어진 제품은 일룸의 다기능 가구 ‘우노소파+델타소파테이블’과 남다른 싱글라이프를 추구하는 고객부터 젊은 신혼부부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미엘 시리즈’, ‘미니서재 이타카네오’ 등으로, 다방 서비스의 주요 고객층인 2030을 겨냥한 실용적이고 스마트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벤트 1등과 2등 당첨자에게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일룸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3~4등 당첨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과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본 이벤트는 다방이 대표적인 가구 브랜드 ‘일룸’과 함께함으로써 다방의 주요 고객인 1인 가구와 자취생을 포함, 전월세 매물을 검색하는 신혼부부와 주부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방의 박성민 경영이사는 “다방이 부동산 매물 검색 및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의식주 중 하나인 ‘집’의 의미를 새롭게 만들 이벤트를 고민했다.”면서 “대표적 가구 브랜드 ‘일룸’이 함께하는 만큼, 이벤트를 통한 서로 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방과 일룸이 함께 하는 봄맞이 이벤트는 다방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https://dabang-static.s3.amazonaws.com/dabang-event/event-ilroom.html )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