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이서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이서진의 조카 모습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이서진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해 조카를 애지중지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서진은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에게 작은 씨앗을 받았고 씨앗이 자라면 프로그램이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이후 씨앗은 이서진의 어머니 손에 키워졌고, 이서진은 씨앗이 성장하는 것을 옆에서 구경하면서 함께 앉아있던 조카에게 씨앗을 구경시켜줬다.
이서진은 조카에게 "엘리야. 이제 네가 키워야 해"라고 말하며 조카를 꼭 끌어안아 조카 바보의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