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세븐틴 데뷔에 선배 가수 에프터스쿨의 레이나가 응원글을 남겼다.
26일 레이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세븐틴! 얘들아 데뷔 축하해. 대박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나는 세븐틴 멤버들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세븐틴 멤버들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일일이 달며 훈훈함을 과시했다.
특히 세븐틴 멤버들은 데뷔를 앞둔 신인 아이돌인만큼 앳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븐틴 데뷔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븐틴, 얼굴들이 훈훈", "세븐틴, 가요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세븐틴, 레이나 마음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