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 제시카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우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죽이는 불금에 우리는 행복하게 촬영중! 오랜만에 첫 시카의 화보"라며 "역대급 스탭들이 모여 한컷 한컷 애씀이 살아 숨쉬는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와 제시카는 해맑은 미소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의 빛나는 무결점 피부와 김우리의 시원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우리 제시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리, 잘생겼다~” “김우리, 예전이랑 얼굴이 뭔가 변한 듯?” “김우리, 제시카랑 친하구나” “김우리, 제시카 멋지고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