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이태임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이태임의 셀카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이태임은 욕 논란에 예원에 상처 줘서 미안하다며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은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과거 이태임은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의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었다.
게재된 사진 속 이태임은 시원한 이목구비를 과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태임의 물광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원은 3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태임에 대한 사과 편지를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태임 예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태임, 서로 잘 풀길" "이태임, 둘이 뭐하는 건지..." "이태임, 요즘 뭐하지?"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