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관련 명언
이별 관련 명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별 관련 명언’이라는 제목으로 셰익스피어 등 다양한 저명인사들이 담긴 문장들이 담긴 글이 공개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셰익스피어는 “잘 있거라!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또한 소크라테스는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라는 명언을 남겨 시선을 모은다.
반면, 사랑 관련 명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 관련 명언에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가 있다다.
또한, 카렌 선드는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라는 명언을, 프랑스 극작가 장 아누이는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라며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별 관련 명언, 슬프다" "이별 관련 명언, 적어놔야지" "이별 관련 명언, 사랑 명언도 좋다" "이별 관련 명언, 찾아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