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의 왕자' 우혁, 놀라운 싱크로율로 '만찢남' 등극 "많이 닮았나요?"

프린스의 왕자 우혁
 출처:/ 우혁 SNS
프린스의 왕자 우혁 출처:/ 우혁 SNS

프린스의 왕자 우혁

`프린스의 왕자` 우혁이 놀라운 싱크로율과 함께 본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지난 5일 배우 우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근두근 d-3,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린스의 왕자` 첫방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라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어 우혁은 "설레임 가득! 저랑 유방자랑 많이 닮았나요? 저희 드라마 기대 많이 기대해주세요. 열흘 동안 `프린스의 왕자`와 함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혁은 헤어스타일과 의상, 표정과 제스처까지 웹툰 프린스의 왕자 속 `캐슬 소프트 꽃미남 대리` 유방자로 완벽 변신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프린스의 왕자 우혁 소식에 누리꾼들은 "프린스의 왕자 우혁, 진짜 만화를 찢고 나왔네", "프린스의 왕자 우혁, 완.벽.빙.의", "프린스의 왕자 우혁, 기대할게요", "프린스의 왕자 우혁,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