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김밥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숯불김밥 바푸리에서 더욱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사옥 확장 준공을 진행한다.
바푸리의 신사옥은 11,570m²(3,500평) 규모로 경기 부천시에 업계 최초로 250억원을 투자해 업계 최대 크기의 사옥으로 지어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사옥 부지를 추가 매입해 건평 14,876m²(4,500평)의 신사옥 확장 준공으로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프리미엄 한우숯불김밥 바푸리의 관계자는 “바푸리 가맹본사는 바푸리 브랜드 경쟁력 및 양질의 체계적인 가맹점 지원을 위해 지난해 9월 경인고속도로 부천 IC 진출입로 코너 요지에 건평 11,570m² 규모에 약 250억원을 투자하고, 이곳에 올해 8월까지 완공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혔다.
이어 “숯불김밥 바푸리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프리미엄 김밥 창업 브랜드를 널리 알리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브랜드 론칭, 직배송을 위한 물류센터 확장, 배송 시스템 구축, 사업 다각화에 따른 인력 확충 등으로 예상보다 빨리 기존 계획을 넘어선 재투자가 이뤄질 것이라 판단했다”며 “이런 이유로 인접 부지 1,818m² (550평)을 추가로 매입하고, 총 건평 14,876m² 규모 350억원을 투자해 신사옥을 다음해 8월에 확장 준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프리미엄 김밥 바푸리는 업계 최대 규모의 신사옥을 준공함에 따라 더욱 좋은 재료와 더욱 좋은 음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키워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김밥 업계에서도 다양한 경쟁 브랜드가 계속 등장하고 있지만 바푸리는 전국 가맹점 300호점을 돌파해 그 강세를 꾸준하게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숯불김밥 바푸리는 신메뉴인 한우숯불김밥도 돌풍을 일으키면서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 꾸준한 신메뉴 출시와 전국 가맹점 발전위원회 발족 등 가맹점주들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숯불김밥 바푸리와 관련된 창업 정보는 홈페이지(www.bapur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