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입대, "최강창민이 2.2cm 커서 깔창 낀다"

유노윤호 입대
 출처:/ SBS '강심장' 캡처
유노윤호 입대 출처:/ SBS '강심장' 캡처

유노윤호 입대

유노윤호 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유노윤호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창민이가 2.2cm 크다"라며 키에 민감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노윤호는 "여기서 고백하는 거지만 창민이가 훤칠하고 잘생겨 옆에 있으면 너무 부담스럽다"며 "그래서 살짝 깔창을 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강창민은 "조그맣지 않다"라며 "약간 끼는 것이 아니다. 항상공중에 떠다닌다"고 폭로했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