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생리대 국내외기관 피부테스트 ‘피부자극안전’

시크릿데이 생리대 국내외기관 피부테스트 ‘피부자극안전’

여성용품 생리대브랜드 시크릿데이가 국내외기관 피부테스트를 진행, 피부자극에 안정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크릿데이는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고자 매달 정기적으로 시험연구소에 제품 안전성 의뢰를 진행해 제품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하는 브랜드로 명성이 자자하다. 또한 2015 코리아탑브랜드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대외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이번에 실시한 국내외기관 피부테스트는 생리대가 피부에 닿았을 시에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피부자극테스트로 이뤄졌다.

시크릿데이 생리대 국내외기관 피부테스트 ‘피부자극안전’

국내 인체 피부 평가 전문기관에 피부자극 테스트를 의뢰한 결과, 인체에 48시간동안 부착 시에도 피부 반응이 관찰되지 않아 안전한 제품으로 판정받았다.

또한, 국외 39년간 전문적으로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는 FDA 인증 기관 시험소에 의뢰해 ISO 국제 표준 기준으로 일차피부자극 시험을 진행한 결과 피부 일차 자극이 무자극으로 판정받아 제품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됐다.

시크릿데이 김경연 실장은 “여성용품 특성상 많은 고객들이 원자재 사용에 따른 방사능 걱정과 제품 안전성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면서 “시크릿데이는 소비자들에게 걱정을 덜어내고자 매달 정기적으로 시험연구소에 제품안전성 의뢰를 하고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할 시험연구가 있을 시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품품질과 안전성에 대해 철저히 관리해 제품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들이 안심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사용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크릿데이는 2015년 신제품으로 흡수력과 부드러움이 강화된 미스샬롯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크릿데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secretday.net)를 통해 알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