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백청강이 SNS를 통해 람보르기니에 애정을 드러낸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이 사진은 백청강의 소유로 알려지며 비난이 일었으나 곧 소속사 관계자는 "백청강이 우연히 놀러갔다 찍은 사진이다"며 "차는 본인 소유 것이 아니고 지인의 것이다"고 해명했다.
백청강은 "우리 앙개미부대 니메(백청강 팬들)들은 아직두 저를 모르십니까. 앙개미니메들 다들 걱정하셨습니까? 걱정은 붙들어 매십시오. 그리고 미투데이는 여러분들이랑 평생 무슨 일이있던 끝까지 갈 겁니다. 람보는 사랑입니다. 내사랑. 민망한 쩍벌 하하하. 오늘도 작업실로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청강은 람보르기니 운전석에 앉아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백청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청강, 오 대박" "백청강, 람보르기니" "백청강, 아 지인 차구나" "백청강, 백청강 소유라고 해도 왜 비난이?"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