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광균 기자] 호주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쥴리크(Jurlique)’가 자외선 차단제 ‘선 스페셜리스트 SPF40 하이 프로텍션 크림 PA+++’를 출시했다.
쥴리크에서 새롭게 출시한 ‘선 스페셜리스트 크림’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와 주름을 야기하는 UV-A와 표피에서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특히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호주산 베리 추출물을 비롯해 쉐어 버터와 같은 내추럴 성분들이 함유돼 있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
쥴리크의 ‘선 스페셜리스트 크림’은 SPF 40, PA+++로 일상적인 야외 활동은 물론 등산 및 해수욕을 즐길 때 사용해도 UV-A, B의 충분한 차단 효과를 지닌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2시간마다 덧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쥴리크의 신제품 선 스페셜리스트 SPF40 하이 프로텍션 크림 PA+++는 지난 6월 12일부터 쥴리크 브랜드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www.jurliquekorea.com) 에서 판매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광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