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과거 핑크색 투피스 입고 우월 기럭지 과시 '맨발로 서있어도 천장에 닿을듯 한 키'

이미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미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미연

배우 이미연이 영화 `해피 페이스북`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모습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미연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연은 풋풋하고 청초한 얼굴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핑크색 투피스를 시원한 키로 가볍게 소화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미연은 지난 1987년 미스 롯데로 16세에 연예계로 데뷔했다.

한편 이미연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미연, 정말 예뻤다" "이미연, 키가 엄청 크구나" "이미연, 우와..." "이미연, 아름다우시다" "이미연, 지금과 크게 다르지가 않네"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