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예정화의 몸매 관리 비법이 눈길을 끈다.
예정화는 지난 4월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자신이 손수 만든 디톡스 주스를 공개했다.
당시 예정화는 "피자를 먹고도 지방을 태울 수 있다"라며 "산소 주스라고 내가 지은 주스인데 독소를 배출하고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한다"고 말해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예정화는 "레몬으로 만든 주스"라며 산소 주스를 제조하는 과정을 전격 공개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정화,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예정화, 한번 만들어봐?" "예정화, 아마 나는 안 될 거야" "예정화, 다이어트 할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