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찾아가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을 업그레이드, ‘2015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대회 폐막일인 14일까지 2주간 광주 월드컵경기장 북문에 티움 모바일을 전시한다.
업그레이드된 티움 모바일은 우주 정거장을 디자인 콘셉트로, 가로 33m, 세로 33m, 총 면적 1089㎡ 규모의 초대형 이동형 체험관이다.
티움 모바일에서는 미래 스마트홈, 스마트 축구장, 스마트팜, 스마트 스쿨을 비롯해 IoT열기구, 무인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는 4D라이더 등 11개 ICT 기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