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사실무근
이시영 소속사는 항간에 돌고 있는 이시영의 성관계 동영상 찌라시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30일 이시영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증권가 정보지에 적시된 내용은 모두 사실 무근이다”이라며 “확인된 사실이 아님에도 기정사실인 듯 흘러나온 정보지 내용이 SNS 상에 무차별 유포, 확대 생산 되고 있는 것이 이미 이시영 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고 본인에게도 상처를 줬다”고 언급했다.
이어 “당사는 다시 한 번 허위 사실에 매우 유감을 표하며 빠른 시일 내에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초 유포자는 물론, 이후 이시영 씨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 및 루머를 확산하는 모든 주체를 형사 고발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이 가운데, 이시영은 과거 `이시영의 MW Time`이라는 콘셉트로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속옷 화보에서 이시영은 화이트 셔츠 사이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시영 사실무근, 누가 그런 짓을" "이시영 사실무근, 이시영 불쌍해" "이시영 사실무근, 억울하겠다" "이시영 사실무근, 이시영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