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김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공개된 화보를 통해 여신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배우 김하늘은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와 오키나와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하늘은 시원한 블루 숏팬츠를 입은 채 카리스마 눈빛을 발사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하늘은 특유의 깨끗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청량함 가득한 매력을 선사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하늘은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변함없는 여신 외모와 빼어난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하늘, 대박이다" "김하늘, 몸매 부러워" "김하늘, 나도 운동해야지" "김하늘, 드라마는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3일 저녁 9시 4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 출연해 자신만의 `감자옹심이`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