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특혜 논란 속 4종 셀카 화제 '청순+깜찍 미모 발산'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출처:/식스틴 공식 SNS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출처:/식스틴 공식 SNS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가 추가 합격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한 4종 셀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JYP엔터테이먼트 측은 식스틴 공식 SNS를 통해 모모, 사나, 나연의 셀카 4종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연, 모모, 사나는 깜찍한 표정과 더불어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Mnet ‘식스틴’에서는 JYP 연습생 16명 중 9명의 멤버가 트와이스 멤버로 결정됐다. 특히 탈락했던 모모가 박진영의 선택만으로 합류하게 되어 논란이 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이미 떨어졌는데 왜?"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특혜인가?"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춤 잘 추더라"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끼는 많아 보이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