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소사이어티
윤아가 아너소사이어티인 가운데 모범납세자에 등극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진행된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는 윤아가 배우 송승헌과 함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윤아는 올해 초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윤아와 송승헌은 올 한 해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너소사이어티, 대단하다" "아너소사이어티, 얼굴만큼 마음씨도 곱네" "아너소사이어티, 천사네 천사"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