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레이디제인, 글래머 몸매에 반했나? '집에 레이디제인 노출 화보가..' 헉

홍진호 레이디제인/출처:맥심 화보
홍진호 레이디제인/출처:맥심 화보

홍진호 레이디제인

홍진호 레이디제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썸` 기류가 포착됐다.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홍진호의 집을 전현무와 심형탁이 방문했는데 컴퓨터방에서 전현무는 책꽂이에 꽂힌 잡지 하나를 발견했다.

바로 레이디 제인이 표지모델로 나선 잡지 `맥심`이었다. 표지 속 레이디 제인은 크롭 단가라 티를 입고 짧은 핫팬츠를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로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호 레이디 제인은 `5일간의 썸머`로 커플이 됐다. 홍진호 레이디 제인은 프라하에서의 데이트를 마치고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비즈니스`가 아닌 최종 `썸`을 택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홍진호 레이디제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진짜 사귈 듯" "홍진호 레이디제인, 정말 좋아하나" "홍진호 레이디제인, 레이디제인 몸매가 좋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