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시경 100회 특집 “허지웅과 그렇고 그런사이 아니다” 적극 해명...숨겨왔던 나의~

마녀사냥 성시경
 출처:/ jtbc ‘마녀사냥’
마녀사냥 성시경 출처:/ jtbc ‘마녀사냥’

마녀사냥 성시경

<마녀사냥> MC 성시경이 허지웅과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성시경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100회 녹화에서 그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 불거진 루머를 언급했다.

이날 성시경은 “허지웅과 내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하더라”며 루머의 내용을 설명하는 동시에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특히 허지웅은 이날 녹화가 끝난 후 성시경과 다정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기도 했다. 여기에 ‘우린 안 했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멘트까지 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성시경과 허지웅의 관계에 대한 루머의 진실은 10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 10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녀사냥 성시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성시경 허지웅 커밍아웃?”,“마녀사냥 성시경 허지웅 핑크빛 러브모드”, “마녀사냥 성시경 허지웅 그러니까 둘다 여친 공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