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레이디제인, 당당한 19금 고백 화제 "내 가슴 모양, 진짜 예쁘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출처:/앳스타일 제공
홍진호 레이디제인 출처:/앳스타일 제공

홍진호 레이디제인

홍진호 레이디제인이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레이디제인의 속옷 화보와 함께 당당한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레이디제인은 앳스타일(@star1)을 통해 란제리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화보 속에서 레이디제인은 속옷만 입은 채 풍만한 볼륨감과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레이디제인은 도발적인 포즈와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레이디제인은 "가슴은 컵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중요한 건 모양"이라고 답했다. 덧붙여 "내가 가슴 모양은 진짜 예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호 레이디 제인은 9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로 커플이 됐다. 홍진호 레이디 제인은 프라하에서의 데이트를 마치고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비즈니스`가 아닌 최종 `썸`을 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생각보다 잘 어울려" "홍진호 레이디제인, 진짜 서로 마음에 들었나 봐" "홍진호 레이디제인, 인연 이어지길" "홍진호 레이디제인,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