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레이디 제인 생방송 중 마지막 키스 언급 '2달 전 홍진호와' 솔직

마리텔/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리텔/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리텔

`마이 리틀 텔레비전` 레이디 제인이 마지막 키스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오후 인터넷으로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레이디 제인은 60초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는 지금 없다"고 언급했다.

`연상과 연하 중 어떤 남자가 좋으냐`는 질문에는 "요즘은 연상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연예인 중 이상형에 대해 묻자 "딱히 없다"고 대답했다. 가장 먼저 보는 신체부위로는 "눈"을 말했다.

이어 마지막 키스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2개월 전인가"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레이디제인은 9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홍진호와 키스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리텔, 사귀진 않는구나" "마리텔, 레이디제인 예뻐" "마리텔, 홍진호랑 키스...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