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파수 정책소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제시한 700㎒ 분배안에 최종 합의했다. 조해진 위원장(왼쪽)과 전병헌 의원이 주파수 정책 합의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조해진 주파수정책소위 위원장이 700MHz 주파수 분배 방안을 결정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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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700MHz 주파수 분배에 따른 통신업계의 보안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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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700MHz 주파수 분배에 따른 방송업계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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