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장례 서비스인 좋은상조 goodplus(www.goodc.co.kr)가 14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생활서비스(상조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좋은상조는 일반 장례식부터 국가 VVIP장례식까지 높은 수준의 가정의례를 진행하는 상조기업으로 국가 VVIP 장례식 연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품격 높은 수준의 가정의례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특히 인간 존엄의 가치를 지켜가기 위해 고유의 미풍양속을 현대적 장례서비스 문화로 정착시켰다는 점을 여러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또한 법정 선수금 50%예치 완료라는 성과와 함께 상조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만큼 실제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하고 알뜰한 상품들을 출시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내고 있다.
좋은상조는 품격 높은 가정의례를 실천하기 위해 장례서비스 관련 특허 6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지점망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더 좋은 상조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수준 높은 가정의례를 진행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호철 대표이사는 “올바른 상조 기업으로서의 자세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소비자들의 만족을 충족시키며 프리미엄 상조 서비스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도 지수로서,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4018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7개 부문, 380개 기업, 109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리서치 결과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66개 브랜드가 인증받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