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
배우 신주아가 한복을 입고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 달콤한 키스신을 촬영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주아는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태국에서 살아가며 느낀 감정과 결혼 후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에 신주아의 결혼 당시 한복 웨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7월,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 라차나쿤과 다정한 포즈로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한편 신주아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주아 남편 부럽다”, “신주아 남편 달달하네”, “신주아 남편 한복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