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신곡
그룹 리쌍이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주마등`이 음원차트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런닝맨 송지효 개리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런닝맨 월요커플 SNS에서 SBS 연예대상 시상식 이후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민MC 유재석을 비롯해,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송지효와 개리는 서로를 꼭 껴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한편 과거 사진이 열애설로 불거지자 두 사람은 열애에 대해 일축한 바 있다.
한편 리쌍 신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쌍 신곡 음원깡패다”, “리쌍 신곡 개리 흥해라”, “리쌍 신곡 노래 왜이렇게 좋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