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무대 위 아찔한 19금 엉덩이 노출 사고...'과하게 짧은 의상 때문에?' 논란

스텔라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스텔라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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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스텔라의 노출 사진이 네티즌들의 논란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율 노출`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에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과거 서울의 한 행사장에서 히트곡 `마리오네트`를 열창하는 스텔라 전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텔라 전율은 빨간색 핫팬츠 의상과 과감한 안무 탓에 `엉밑살`이 드러날 정도로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스텔라는 20일 정오 신곡 `떨려요`를 공개하며, 21일 방송되는 SBS MTV `더 쇼`를 통해 `떨려요`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의상 지나치게 짧다" "스텔라, 부모님이 보시지 않을까?" "스텔라, 왜 저런 옷을 입는 거야" "스텔라, 1박 2일에 나왔던 여학생도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