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김주하 앵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일 방송된 MBN 메인뉴스 `뉴스8`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일 MBN으로 정식 출근한 김주하 앵커가 20일 만에 `뉴스8`의 새 앵커로 나선 것으로 뉴스 진행은 4년 만이었다.
김주하 앵커는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변함없는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압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주하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주하, 멋진 여자" "김주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음" "김주하, 대단해!" "김주하,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